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루카미 타다카츠 (문단 편집) === [[시나코이]] === 해골처럼 앙상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의외로 흑발이다. 그런데 얼굴이 흉측한 걸 보아 자식들의 미모는 죄다 어머니 유전인 듯. 다만 적안은 전부 [[나루카미 타다카츠]]의 유전이다. 매우 단련했다는 설정과 달리 체형도 비쩍 마른 편. 그런데 나이가 70이 넘는 것으로 보이는데도 키가 큰 걸 볼 때 본래 혼혈이라 초장신이었던 것으로 보인다. 현재는 생식능력을 잃어 1번에서 물러난 상태라고 한다. 아마 신 1번으로 [[나루카미 코하루]]와 [[사카키 류노스케]]의 자식 내지는 [[사카키 류노스케]]와 [[토야마 사쿠라]]의 아이를 세울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. 최종결전 당시 소수정예를 몰고 [[나루카미 코하루]]와 [[사카키 류노스케]]의 싸움을 틈타 힘이 약해진 사이 나루카미 가문을 탈환하려고 했지만 [[이나바 츠쿠요]]의 귀를 통해 상황을 모두 파악하고 사카키 류노스케를 자기 아들이라 부르며 칭찬한 뒤 [[이나바 츠쿠요]]를 보여준다. 자기 예상과 달리 어디서 우글우글 몰려와 막아세우지만 피래미가 얼마나 모인다고 한들 이길 수 없다고 일축한다. 스스로 나루카미 토모와 사카키 타츠코의 스승으로서 골자가 되는 기술을 전수했는데 둘의 스승인 이 나에게 통할 것 같냐고 했지만 2대에 걸쳐 완성하고 연찬한 기술은 네가 생각하는 그것과 다르다며 [[나루카미 코하루]]와 [[사카키 류노스케]]가 막아세운다. 여기까지만 본다면 이 작품의 [[진 최종보스]]로 보이지만, 작품이 조기종결되면서 이 최종전이 통째로 생략된지라(...) 정작 싸우는 모습이 모조리 날아가고 후일담으로 넘어가버렸다. 그리고 그 후일담에서 보여지는 결과로 보면, 결국 최종전에서 이 작자가 패배했는지 류노스케와 코하루는 멀쩡히 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심지어 코하루는 후일담 시점 1년 전까지 전국을 돌며 타다카츠의 잔존세력을 아작내고 있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